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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2~7.13_ imagine cup(이매진컵) 이집트 출발&도착

Design_ Korea team Loveholic 과 함께하는 이매진컵 경진스토리 + 이집트 여행기






09.07.02

AM 08:00



새벽부터 집을 나서서 8시반쯤 인천공항에 도착!

한성은 멜로디언대리님과 소프트웨어 디자인 심사위원이신 교수님
 그리고 한국대표팀과의 약속시간이었던..
9시가 다 되어 갔지만 그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다 T.Tㅋ

그래서 나와 꼬북이는 짧게나마 공항데이트를 즐겼당 ㅋ

저렇게 서로의 뒷태를 찍어주며?ㅋㅋ



아참참, 이번 이매진컵은 우리에겐 너무나 특별했다.
그 유명한 이매진컵이라는 대회를 처음 경험해보게 됐다는 점,
이집트라는 도시를 처음가본 다는 점,
처음 가는 여행이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친구와 처음가보는 해외여행이라는 점  >.<
(여기서, 남자친구는 team Loveholic의 팀원^^)




PM 01:30

비행시작

비행기 속에서 본 먹음직스런 솜사탕 구름들!
마치 파도가 요동치는 것 같다

우리의 비행기는 우즈벡을 경유하므로
잠시 우즈벡에 있게됐다
[김태희가 밭갈고있다는 그 곳]


사진이 보이는 늠름한ㅋ 한국대표단모습!
(이 때 찍은 단체사진은 누구에게 있는거징??)

심심하므로 사진도 살짝살짝 찍어가며 크크
(러브라인 시원오빠, 만만한 정근오빠ㅋㅋ, 꼬부기 성환이)

(꼬부기와 신상오빠)
신상오빠의 익살표정은 앞으로 담길 사진에서 많이 볼 수 있다!ㅋ

(나와 꼬부기)
커플사진도 찍어주시고ㅋㅋ

이매진컵 준비기간동안 기념일도반납하며 제대로 된 데이트는 하지도 못했는데ㅠ
이번 3회전진출로 이집트에 가게되면서 우린 정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PM 11:30


생각보다 너무너무 연착된 비행
15시간 정도였나, 비행이 끝났고,
이집트의 현실과 맞닥들이다. 두둥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광란의 소음과 눈만 마주치면 서로 삿대질하며 소리치는 이집션들..
그들의 도시엔 법이나 잔정따윈 없었다. 두려웠다 ; _ ;

사진속에선 마냥 고요하기만한 이집트
거짓말 사진기 : p




설렘 + 걱정 + 두려움이 가득하다
자, 이제부터 이매진컵 경진&여행기 시작!




by 세미 | 2009/07/15 14:19 | ✿ imagine cup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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