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6일
[Project P_ 7월] 디자인 교육
어떤 주제의 글을 쓸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ㅁ+
그러던 중 문화 트랜드 관련 이슈를 살펴보다가
최근 가장 관심있게 접하고 있는 부분을 선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보기로 했다!
방학동안 나는 교사연수를 받고있다. 이는 문화예술 교육 선도학교 지원사업으로써
중학교에 디자인수업을 도입하여 시범 사업할 예정인데..
성공적인 시범사범을 위해 중학교 교사분들과 강사분들 그리고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96시간의 연수 수업을 받고있다.
훌륭한 교수님들 선생님들 강사님들과 함께 디자인교육에 관련된 수업을 받고
토론을 하면서 앞으로의 디자인교육사업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들은 멋진 강의들 중에 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의 대표이신 조주연님께서 하신
디자인교육 관련 강의내용을 인용하여 써내려가 보려한다.
<디자인 프로그램 사례>
1. 사물과 언어의 상상력-사물놀이 디자인
사물놀이 디자인 워크숍은 일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적 접근법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각도에서 일상의 관계맺기를 이끌어내고 사물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바라보기를 시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상의 사물에 담신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고 해체하고 다시 새롭게 의미를
만들어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버림-체험-이야기-통합-공유'의
여섯가지 단계로 체험한다.
현재 사물놀이 워크숍은 '우산'을 놀이 주제로 삼은 프로그램이 교사들에게
연수 형태로 진행되었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사물들을 적용시킨 수업 사례들이
확산되는 중이다.
2. 디자인 프로그램 사례2 <공공공간의 틈새 디자인-신나는 사이공간>
'사이공간'은 이미있는 공간도 아니고, 앞으로 있을 만한 공간도 아니다.
단지 이미 존재하는 공간과 상상하는 공간 사이의 관계를 묻고, 답하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곳일 뿐이다. 놀면서 프로젝트 관찰, 관찰을 통해 프로젝트 체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면서 과거의 관습공간을 무력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후 아이들이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아 나가는 기획으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3. 디자인 프로그램 사례3 <통합적 표현을 위한-이야기공연단 툭툭>
'이야기공연단 툭툭'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일본 등 아시아 각국 출신의
여성결혼 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강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문화적
다양성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방식으로 구성하여 '이야기공연단'을 꾸리고,
이를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자녀들과 그들의 또래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다문화 강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끈다는 구상으로 시작되었다.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부지불식간에 묻어두었던 이야기와 문화
적 감수성을 친숙한 방식으로 재생산해내고 창조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과정이 포함된
통합워크숍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설계되었다.
# by | 2008/07/26 00:09 | ✿ MSP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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